북한 인권 다룬 영화 '48미터', 7월 4일 개봉

작성자
korea7333
작성일
2013-07-04 08:52
조회
2073
  

OSEN



 


 




	북한 인권 다룬 영화 '48미터', 7월 4일 개봉



 





< 출처 : 유튜브 >




[OSEN=전선하 기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 ‘48미터’(민백두 감독)가 7월4일 개봉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같이 밝히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을 바라보고 있는 북한 인민군의 뒷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다. 제작진은 3년 동안 300여 명이 넘는 탈북자들과 그 가족들을 인터뷰해 생생한 탈북과정을 담았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48미터는 북한주민들이 군의 눈을 피해 탈북을 시도하는 장소로 최근에는 경계태세가 높아진 곳이다.

영화는 지난 2012년 9월 세계적인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Suzanne Scholte)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미국 하원 특별시사회 상영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UN 인권위원회에서 각국 대사와 인권위원회 대표,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시사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48미터’를 제작·투자한 안혁 대표는 실제로 북한 포로수용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했던 탈북자 출신으로 탈북자가 왜 목숨을 걸고 탈북할 수 밖에 없는지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는 의도로 영화를 제작했다.




sunh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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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8미터' 연출한 민백두 감독


 


[사진]영화 '48미터' 연출한 민백두 감독


 


 



[OSEN=최규한 기자] 민백두 감독이 2일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48미터'(감독 민백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다. 제작진은 3년 동안 300여 명이 넘는 탈북자들과 그 가족들을 인터뷰해 생생한 탈북과정을 담았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48미터는 북한주민들이 군의 눈을 피해 탈북을 시도하는 장소로 최근에는 경계태세가 높아진 곳이다.

영화는 지난 2012년 9월 세계적인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Suzanne Scholte)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미국 하원 특별시사회 상영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UN 인권위원회에서 각국 대사와 인권위원회 대표,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시사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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