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도자료] 북한 IT 세미나 (10월 16일 세미나)

공지분류
연구/출판
마감
작성자
jhshin
작성일
2015-10-13 11:06

 



본 보도자료는 받으시는대로 각 언론사가 활용하시면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정은: ‘사이버IT무자비한 타격력을 가진 만능의 보검


 


 


 


 

      핵·미사일과 동일한 3대 전쟁수단 이라며 사이버전 독려


 


 


 

                         수준급 정예요원에 의한 지능화된 공격 더욱 위협적


 


 


 


 

우수 인재들 조기선발, 중고등교육, 부서교육 등 3단계로 나누어 해커 양성


 


 


 


 


 

        북한의 사이버전 도발 가능성,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


 


 


 


 

        김정은 등장 이후 사이버테러 급증, 공격기술 高度化


 


 

해킹을 일삼는 북한의 IT수준, 어느 정도일까?


 


 


 


 

                               2015.10.16.() 오전 730, ()물망초 인권연구소,


 


 

             “북한의 IT수준과 사이버 테러: 위협분석과 우리의 대응세미나 개최


 


 


 




앞으로 남북한 관계의 향배에 따라 한반도 및 주변국들이 사이버전 교전규칙에 대해서 논란을 벌이는 상황이 닥쳐올 수도 있다.




한반도에서의 사이버전 위협은 이같은 세계적 추세 외에도 사회혼란과 국론분열을 야기하는 사이버심리전 분야도 간과해서는 안 될 포인트다. 나아가 전력망, 교통망, 금융망, 통신망 등 국가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공격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자위권 차원의 군사행동까지 정당화하려는 추세도 감안해야 한다. 앞으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4차 핵실험 등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상황은 사이버전 도발과 복합되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IT전이 군사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는 사이버 테러 전문가인 김철우 박사(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의 분석과 분석이다.


 

 


 

     북한 사이버 테러관련 최고권위자인 김철우 박사(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물망초인권연구소가 1016() 오전 730분에 조선BIZ강당에서 개최북한의 IT수준과 사이버테러: 위협분석 및 우리의 대응이라는 세미나에서 북한 사이버 인프라의 특징을 다섯가지로 집약, 설명, 발표했다. 첫째, 인터넷과 인트라넷을 철저히 분리하여 이중화. 둘째, 정보통신 인프라를 국가차원에서 독점하여 철저히 통제. 셋째, 광통신망 회선은 중국의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차이나 텔레콤사의 회선을 할당 받아서 중국의 IP를 통해 이용. 넷째, 북한은 현저한 비대칭성을 대남 공격 포인트로 삼음. 다섯째, 선양이 북한 해커 조직의 핵심 근거지라고 말하며, 최근의 사이버 공격은 정상적인 사이버 활동처럼 위장된 온라인 게임, 온라인 도박, 프로그램 개발 등 합법을 가장한 침투방법이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 하였다.


 

 


 

     김철우박사는 또 주요 대남 사이버 테러 도발 사례를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도발 사례 고찰을 통해 식별된 주요 시사점첫째, 북한 사이버테러가 해킹수준이 아니라 전기, 가스, 지하철 등 국가기반 시스템에 대한 해킹 시도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중국을 해킹의 거점으로 이용하며 대남 사이버테러 공격을 해왔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이 대북한 사이버 대응조치를 취하는데 핵심적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셋째, 북한의 정보통신 인프라가 취약하지만 사이버전 역량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넷째, 김정은이 사이버전을 중시하고 독려하고 있기 때문에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될 것이다. 따라서 도발의 원점과 근원지를 역추적하는 기술, 포렌식 기술, 사이버게놈기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이 강화되어야 한다 다섯째, 앞으로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처는 자위권차원의 군사력 투입 또는 사이버교전 규칙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여섯째, 금융에너지교통과 같은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설정하고 심리적 요소가 복합적


 

으로 맞물려 경제적 피해와 심리적 충격을 노릴 것이다. 따라서 사이버심리전의 폐해를 직시하고 대응심리전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북한의 사이버 위협은 명백한 안보도전이기 때문에 우리의 대응방안은 키워드로 설명하자면 컨트롤타워 강화, 군사작전 반영, 법적근거 확충, 전문인력 양성, 국제공조 강화에 있다고 보았다.


 


토론을 맡은 손영동 교수(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 사이버공격이 중요한 정보를 빼내고 사회기반시설의 운영에 지장을 주는 형태에서 사회혼란과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는 파괴적인 양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세계 각국은 사이버안보에 대한 인식을 부수적인 위협수준에서 국가의 생존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의 대남사이버 도발은 북한의 입장에선 전면전(全面戰)이 아니어도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교묘하게 혁명투쟁을 선동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 사이버이기 때문에 사이버공간을 대남적화혁명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토론자인 북한에서 군사대학을 나온 이 청(가명)인터넷의 활용은 곧 개혁이나 개방라며, ‘북한은 수령을 신에 가까운 영역으로 만들어 버리기 위해서 지구상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라고 개탄했다. 이 청씨는 북한이 사이버전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유지비용이 타 전력에 비해 저렴하고, ·평시를 막론하고 효과와 지속성이 보장되며, 공자(功者)의 공격 행위를 감추기가 쉽기 때문이라며, ‘북한처럼 은밀하게 대남 전략을 수행해야 할 집단에게는 IT가 안성맞춤의 도구이고, 오늘날 북한의 대남공작에서 특이한 점은 사이버테러를 배합한 사이버공간을 심도 있게 활용하고 있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씨는 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점은 북한의 대남공작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공간인 사이버공간으로, 즉 트위터, 페이스북, 유트브, SNS영역으로 확대하면서 대남공작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이라고 역설했다.<>




20151012



물망초인권연구소장 이재원(법무법인 을지 대표 변호사)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 박선영(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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