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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보도자료] 임종석은 북한 그림 살 돈으로 국군포로 배상하라

통신분류
교육
발송
작성자
물망초 관리자
작성일
2021-08-05 18:19


임종석은 북한 그림 살 돈으로 국군포로배상하라

 

임종석의 북한 그림구입 전시는 UN 대북 제재 위반이다

만수대 그림은 구입, 소유, 이전이 다 금지되어 있다

 

UN 대북제재 위반행사에 교육청이 앞장서나?

 

평화의 길UN 제재 구멍 내기냐?

 

임종석은 북한 그림 구입 경위와 출처를 밝히고

법원판결대로 탈북국군포로 어르신들께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는 것이 평화의 첫걸음이다

 

 

물망초 8월 9일(月) 오전 10시부터 통일부와 외교부를 1인시위로 감싸는 인간 띠 잇기 행사를 합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와 인천광역시에서 하고 있는 북한그림전시회는 명백한 UN 대북제재 위반입니다. 만수대에서 제작된 그림은 김정은의 통치자금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팔아서도 안 되고 살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북한 조선화의 거장: 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 라는 타이틀의 전시는 그림 소유주가 누군지도 불분명하고, 통일부와 전시주최 측의 입장과 말도 달라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하고 있는 ‘약속’이라는 타이틀의 전시회는 전 대통령비서실장 임종석이 북한 그림을 직접 구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구입경로와 예산사용 등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임종석은 지난해 7월 7일 경문협(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법원에 공탁한 북한으로 보낼 현금에서 탈북 국군포로 어르신들께 각 2,100만원씩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북한 그림은 수억 원을 들여 한국에 들여와 전시하고 있습니다.

만수대창작사의 모든 그림은 UN의 특별 지정 제재대상입니다.

UN은 만수대의 모든 작품에 대해 자산동결조치를 했으며, 해당 작품을 구매하거나 소유 및 이전하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 인천과 광주의 전시회에는 만수대 사장인 김성민의 2018년 작품 어머니 막내가 왔습니다라는 200호 짜리 대형 작품을 들여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천과 광주의 북한그림전시회에서 두 지자체는 억대의 지원금을 주어 기획, 실행되고 있으며 인천과 광주 교육청은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국제규범을 지켜야 할 교육청이 불법적인 전시회를 후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고유직무도 아닙니다. 학생들은 교육청이 후원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방학 동안에 전시회를 보러 갈 것이고, 방학 숙제도 할 것이며, 선전·선동용으로 교묘하게 포장된 풍경화와 정밀화, 인물화 등을 보며 북한과 북한 그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세뇌 교육입니다.

이에 우리 물망초는 이런 불법 전시회를 허가한 통일부와 UN의 특별 지정 제재 물품인 만수대창작사의 불법 그림을 들여오도록 방치한 외교부 앞을 1인 시위자들로 둘러싸는 인간 띠 잇기 시위를 할 것입니다.

8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와 도렴동에 있는 외교부를 1인 시위자들로 둘러쌀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별도의 엠바고는 없으니 편하신 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21.8. 5. (사) 물망초 이사장 박선영 동국대 교수